DJMAX
오늘로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서비스가 종료되었군요. 그동안의 일대기는 FE님께서 정리하신 것이 좋으니 참고를.
2004년 서비스 초창기부터 참여하여 몇 안되는 곡이지만 나름 정성을 담아 만든 것만 제공하여 남다른 기억입니다.
포터블 이나 다른 게임에도 더러 곡은 다른 형태로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역시 본체가 사라지니 섭섭한 기분도 드네요.

그동안 디맥은 근년의 국내 게임과 게임음악계에 큰 의미로 있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저도 그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가 없었는지 뭘 해도 계속해서 "리듬게임작곡가" 라던가 "디맥작곡가" 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다녀서
정체됨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스스로에게 아주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나날들이었습니다. 전 하고싶은게 아직도 많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기존의 음악게임 시리즈에서 많이 벗어나는 작업에 더욱 더 매진하겠습니다.
그동안 디맥 시리즈에서 제 곡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그만 디맥 시리즈에서의 ESTi는 "망각"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에 맞추어 다른 플랫폼에서 신선한 것을 보여주고, 더욱 더 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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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オンラインが今日でサービス終了したようですね。
4年前から色々思い出があるゲームで、ユーザーとして音ゲーム好きの私もすごく楽しい日々でした。
数曲しか提供してないですが、たくさんの人々に愛されたおかげで音ゲー専用作曲家という嬉しくない話もよく聞きました(笑
ということで、これからは、音ゲーム系から離れてもうちょっと色んなことに挑戦したいですね。
今までプレイしてくれた皆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Comments
디맥이 서비스를 종료하니 디맥 유저중 한 사람으로 좀 슬프네요
음악도 좋았었는데...
........솔직히 EZ보단 DJMAX의 선전을 더 기대했었는데,
나름대로 많이 아쉬워요 정말.. ㅠ.ㅠ (그래도 포터블로 소장이 있으니 다행)
아이러니하게도 솔직히 온라인 버전의 하락은 포터블때문이 아닌가 해요
온라인의 프리미엄 곡들을 딱 한번만 내면 할 수 있다는게
많이 매력적이니까요. (저 역시도 그랬죠...)
하지만, ESTi님이 말씀하셧듯 가실 길이 DJMAX하나뿐만도 아니고,
하시고 싶은것, 하실 수 있는게 많으시니까,
언제나 열정만 가지시면 못하실게 없겠죠. (그런면에서 전 버로우 엏엏)
DJMAX forever in my memories.. 란 말이 되겠네요 후..
저 역시도 DJMAX에서 ESTi님을 알게된게 계기였습니다만.
DJMAX의 ESTi가 아닌 작곡가 ESTi라고 생각하게 된건
ESTi님을 접함과 동시에 ESTi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인식의 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인식의 변화는 어찌됐든 지금까지 ESTi님의 행보를 기대하고 즐겨왔듯이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ESTi, 박진배 님을 말이죠. :)
DJMAX를 통해서 저를 알게되신 분들 때문이라도 감사드리고 싶고, 그리고 새롭게 만나게된 음악 만드는 젊은 친구들 때문에라도 여러가지 의미로 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게 있었던 수많은 참여 게임과 더불어 그 중의 하나인 지나간 이야기가 되는 듯 싶고 더이상 그런 것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을 봐야겠죠. 힘내겠습니다.
저 역시 DJMax를 통해 ESTi님을 알게 됐지요. 그 전에 즐겼던 여러 게임들을 통해 음악은 이미 접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DJMax를 넘어. 게임음악을 넘어. 그 이상의 것을 들려주실거라 믿습니다.
* 지난주에 주문한 맥북이 태평양을 건너 오고있습니다.
흠 그런일이..있었군요.. 좀 아쉽네...
Jackfieldsports/ PSP로 제 곡은 대부분 남아있습니다만 역시 좀 아쉽죠. 저 역시 잭필드님을 손을내밀어줘로 알게된 인연이니 여러모로 의미가 깊습니다. 저야 계속해서 여러가지로 활동할 것이니 계속 인연이 이어질거라 믿고요 ^^
맥북 지금쯤이면 도착하였을라나 모르겠네요... 달러환이 엄청 올랐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물건을 구입하신 것 같습니다.
qkrdlwjd/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저 보다도 원래의 SoundTeMP 형님분들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몇 안되는 곡이나마 그것으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radioblog ... 그러잖아도 업데이트 혹은 다른 방법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imeem이나 muxtape등 다양한 방법의 서비스가 부각되고 있어서 고민중에 있답니다.
square/ DJMAX팀은 보도자료에도 나와있듯 XBOX Live용 신작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계속해서 선보일 듯 싶으니 아쉬운 마음 보다는 새로운 계기로 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신작에 참가하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