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eason

PangYa Season 4 Delight
「Zero Fill Love」
music & multi language lyrics by ESTi
vocal and chorus by Sanch / guitar by NieN
vocaloid solfege special feat. Hatsune Miku (Crypton Future Media, Inc.)
official release http://www.pangya.com/
official XviD download 4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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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에 학교에서 남이 시키지 않고 스스로 처음 외국어를 공부하려 한 것은 노래를 듣기 위해서 였던 것 같습니다. Queen의 Bohemian Rhapsody를 들으며 썬더볼트는 왜 치는거지?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며 영한사전을 펼쳤고, 84년의 영원한 스페이스 아이돌 린 민메이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뭐라고 노래하는건지 알아들으려고 일한사전을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노래는 이번 프로모션 영상 맨 마지막의 새로운 캐릭터 (이름은 아직 비밀이라네요) 가 시대에 걸맞지 않게 노래 테이프(!)를 듣는 장면처럼, 외국어로 된 노래를 제대로 듣기 위해 영어와 일어 공부를 열심히 했던 90년대 전후의 워크맨 시대의 향수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영미권 팝의 조잡하지 않은 정직한 리듬, J-POP의 음색 센스와 아기자기한 편곡 요소, 그리고 우리나라 가요의 꾸밈 없는 멜로디 정서를 3개국어로 엮어보았고, 의도적으로 준비한 International Hook 도레미파솔- 솔페쥬 부분에는 세계인 누구나 언어적 지식 없이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상징적으로 보컬로이드를 불러보았습니다. 보컬로이드에 대해서는 저는 어디까지나 Music Tool 으로서의 의미를 두고 있어서, 기존에 가지고 놀아지던 인간을 대체하는 느낌 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쓰여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 해서...
지금은 인터넷 어디에서나 80년대 초반의 민메이와 여러 아이돌도, 그 보다 20년 후의 아이돌 마스터와 하츠네 미쿠의 노래와 모습들도 검색으로 쉽게 볼 수 있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하던 그 때에는 그렇게 구하기 힘들었던 외국산 노래 테이프 하나하나에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많은 애정을 쏟았던 기억이 나네요.
팡야는 해외에서 더 인기라던데, 이 프로모션 비디오의 노래를 듣고 외국인들 (영어권과 일본 뿐입니다만) 이 간단한 한국어 정도는 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급한 일정과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좁은 자택 작업실에서 3개국어 가사 뉘앙스를 다 소화하며 녹음하는데 수고해준 Sanch양, 그리고 시즌 3 에 이어 이번에도 뜨거운 Rock Soul을 나눠준 NieN에게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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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幼い頃には学校からではなく自分から初めて外国語を勉強したくなったことは歌を聞き取りのためでした。QueenのBohemian Rhapsodyを聞きながら「何でサンダーボルトが鳴るんだろう?これなんのストーリ?」と言いながら英韓辞典を調べたし、84年の永遠のスペースアイドル=リン・ミ○メイの歌が好きであって日韓辞典を買った覚えがあります。
この歌は今回PVの最後の場面の新キャラ(名前はまだ秘密ですがヒントはL・・・)が今のiPod時代に合わない珍しくテープ(!)を巻き戻して聞いてるように、外国語で出来てる歌をちゃんと聞くために英語と日本語をがんばって勉強した90年代前後ウォークマン時代の懐かしい想いを込めて作りました。
洋圏のトリックなしのリズム、J-POPの音色センスと面白い編曲スタイル、そして韓国のひねり無しの素直なメロディーを3ヶ国語でまとめてみましたし、意図的に準備したインターネーショナルポイントのソルフェージュ部分は世界人誰も言葉の知識がなくても聞くのができる歌詞-do re mi fa so la- だから象徴的にボーカロイドに歌わせてみました。私はあくまでも「音楽ツールとしてのボーカロイド」派ですので、人間の歌の代わりというアプローチよりもテクノロジー方面という考えなので調教無しそのままで。
今はインターネットどこでも検索語一つで簡単に観覧できる80年代初のミン○イみたいなアイドルも、それから20年が過ぎた今のアイ○スや初音○クの歌と踊りも捜しやすくなったんですが、私ががんばって外国語を勉強したその頃には韓国で本当に手に入れるのが難しかった外国産の歌のテープが溶けるほど聞き過ぎた感じがします。
多ヶ国パラレル進行歌詞というのは例えば
Bメロ (ミラーリング式。まんま同じ意味の繰り返し)
・언제라도 그대가 (発音:オンゼラド グデガ
・君が いつでも (意味:언제라도 그대가サビのラスト (両国語のクロス・ダイアログ式)
・Vo. 사랑하나요? (発音:サランハナヨ? 意味:(あたしを)愛してるの?)
・Cho. あいしてよ! (韓国語訳:사랑해줘요 発音:サランへゾヨ!)・めがっさ(×)
・Never Stop(○)(笑
こんな感じです。すべての歌詞は… 自分で勉強してみてください(笑)
これをきっかけにして、日本のみなさんも簡単な韓国語に興味を持つきっかけになったら幸いです。
PANGYA© 2004-2008 NTREEV SOFT INC. All Rights Reserved.
http://www.pangya.com/
Comments
소심하게 쓰고계신다는 과포화 펄스파 베이스를 사용하신건가요?
하츠네미쿠나, 도입부의 S3곡이나,보컬. 전체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이걸 듣고나니 하츠네미쿠는 장난감이 아니라 Music Tool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_-;;
나중에는 과포화 펄스파 베이스를 소심하지 않게 사용한 곡도 들어보고싶네요.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
그렇군요~ 많은부분이 이해가 가는~ 1차 마스터를 처음 받았을때 하츠네미쿠에 대한 이런저런 의심과 의문을
던질때....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음악 만들때 사용할수 있는툴이다...!~ 그림그리는 사람이 포토샵으로 그렸다고 누가 딴지를걸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동감입니다~ㅠㅠ
처음 프로모션 영상을 봤을때 3개국어가 자연스럽게 조화가 이루어져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더군요.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2~3번 들을때까지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노래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가 섞이니 꽤나 신선한 느낌이어서 내심 놀랐습니다.
음... 저도 에스티님의 글을 읽고 하츠네미쿠가 장난감이 아니란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생각해보면 가격도 도저히 장난감의 가격은 아니였고 말이지요;;
Youtube、ニコ動でpangya season4 のPVをみかけ、
「Zero Fill Love」を聴く機会に恵まれました。
3カ国の言葉とVocaloidも加わって、
今までにない新鮮な印象を受けました。
良い曲と思います。
VocalのSanchさんはプロの歌手の方ですか?
韓国の音楽事情は、日本で殆ど取り上げらないのが残念です。
今後の活躍を期待していますね。
역시 ESTi님의 사운드 좋습니다! 뭐랄까... 알찬 사운드와 ESTi님의 코드, 정말 좋네요^^;
특히나 마지막에 5, 4, 3, 2, 1... 카운트하는 부분이 정말 중독적입니다. 밤낮으로 위에 첨부된 동영상 돌려봅니다ㅎ 앞으로의 곡도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츠네 미쿠가 일반사람들에겐 장난감으로만 보여지는거같아서 마음아파하고있었는데 그걸 확 풀어주시네요. 윗분말씀처럼 54321 카운트하는부분이 정말 인상깊네요
Stecter/ 과포화 까지는 아니고 펄스파 베이스는 맞습니다. 최근 빠져있는 저스티스에 비하면 전혀 약빨 안받는 리프입니다만... 오히려 이런 곡에는 밝기를 조절하기 위해 가볍게 가는게 맞아보였습니다.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z/ 저도 회사에 제출 할 때에는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만 이해해 주시고 그대로 밀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세계에 export 되는건데 이런 기회가 아니면 사실 주장할 타이밍이 없기도 해서 무리하게... ^^
팬더/ 의도했던 바에 적중한 듯 싶어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이 음악 자체를 기획할 때에 미묘한 관계의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들을 때에 한끗이라도 거부감을 주는 부분이 있다면 이미지상 바로 박살나는 위험함이 있는 것도 고려하고 있어서 완성도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쏟아보았습니다. 물론 그에 적중하지 못해서 거부감을 느끼신 분들도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전부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욱 더 잘 조화시켜보고 싶네요.
보컬로이드는 얼마전 구입한 Cintiq의 빅카메라 적립 포인트로 딱 살 수 있는 가격이었지요. 돈을 주고 구입하기에는 버거운 가격입니다만 그것은 장난감에서의 의미이고... 사실 Music Tool (소프트웨어) 는 훨씬 더 비싼 것이 많기 때문에 제겐 비싸다는 이미지 이전에 돈 값 만큼은 써야할 것 같다 라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kyokot/ 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この曲を聴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YouTubeやニコ動画など、流行りの海外の動画サイト系にもあっちこっち反応を見てちょっと安心しました。いろんな言葉を勝手に使用するのは、ある意味ちょっとめちゃくちゃな企画なので心配したのもありますが・・・わたしとしては各言語に対して気をつけて並べてみました。
Sanch(サンツ、と読みます)さんはまだ学生の若いアマチュアである韓国の女の子です。本人はまだプロを目指してるとかそんなに本格的に考えたのはないようですが、いい声を持ってると思いますのでこういう機会のようにいろんな挑戦に誘っています。ほかの歌に興味がありましたら、韓国産のプレイステーションポータブル用リズムアクションゲーム「DJMAX」の曲を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今後もがんば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ー
monday/ 먼데이님의 취향에 맞으셨다니 기쁘네요. 굉장히 딱 노린 흔적이 나는 것이 보이는 것에 좀 걱정한 부분도 있었는데... 곡조가 가볍게 가는 부분이 있는 만큼 다른 것에서 그만큼의 무게감을 둔 부분도 여럿 된답니다. 그나저나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돌려보시면 재밌는 것이 많이 발견될 지도요...
Esneltias/ 저도 하츠네미쿠의 그런 모습이 좀 안타까워서 써본 것도 있답니다. 미쿠는 Vocaloid 버젼 2인데, 그 이전에 1 시절, 아니 그 보다 더 이전에 Yamaha 에서 음성합성기술을 열심히 연구할 때 부터 신디사이저 음향학 매니아라면 상당히 응원하던 그런 기술력을... 단순간에 장난감 취급해버리는 작금의 풍토가 너무 안스러웠어요. 단순히 그런거에 대한 불평불만을 글로 쓰기 보다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일단 써서 직접 들려주는 쪽이 옳은 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미쿠 프레이즈는 매우 단순한 수준입니다만 ^^;
永遠のスペースアイドル=リン・ミ○メイ
またTIMELYなキーワードをw
先月 マクロス の 愛覚えていますかを懐かしさのあまりDVDで借りて
観たばっかりです
日本でもPangYa Season4の告知が始まり、PVのDLも可能になりました。
そこでESTiさん作詞作曲の「Zero Fill Love」を初めて聞いたのですが、
斬新な音楽性と、Vocalの方の美しい歌声が見事にマッチしていて
今では日に何度もリピートして聞いています。
「Zero Fill Love」に出会えたことに感謝し
また、ESTiさんの今後益々の活躍を期待しております。
3개국어를 통한 가사의 표현도 호감을 갖게 한 이유입니다. 우리나라 가요나 일본의 노래에서 2개 국어(보통 영어와 혼용되는)를 사용한 가사는 많았지만 서로 연결이 되지 않고 별개로 쓰여진 게 많았던 것에 비해, 이러한 시도는 상당히 참신했다고 생각합니다.
PV 영상과도 잘 어울려서 광고 효과도 크게 어필하지 않았나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푼수쟁이 아린 양이 깜찍하게 하트 마크 안무(?)하는 부분의 인상이 깊습니다.
여담으로, 제게는 자꾸만 Zero Fill Love가 Zero G Love로 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린 민메이의 추억에 의한 환청인 걸까요.